해상/수상을 비행하는 회전익항공대(헬리콥터항공대)에서, 해상/수상에서 다수의 요 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안건이 접수되어, 해당 항공대와 의견을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의 회전익항공대 구조 장비로는 다수의 요 구조자를 동시에 구조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숙제였습니다.
해당 숙제의 모범답은 바이킹 가방타입 투척식 구명뗏목의 활용!!!
회전익항공대(헬리콥터항공대) 내부에 투척식 구명뗏목을 비치해 놓거나 출동시에 탑재한다.
해당 현장에서 구조사와 함께 윈치로 해상/수상에 안착시킨다.
투척식 구명뗏목을 팽창시켜, 다수의 요 구조자를 탑승시킨다.
탑승시킨 다수의 요 구조자를 안정시키고, 차례로 헬리콥터에 이송시키거나 선박으로 이동시킨다.
구조완료 이후에는 해당 구조장비를 회수하여 복원시킨다.
추가로, 헬리콥터의 해상/수상 디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기내에서 투척식 구명뗏목을 팽창시켜 동체 침수를 지연시키거나,
해당 장비를 수면으로 이동 시킨 후, 팽창시켜 탈출용으로 사용한다.
현재 보유중인 헬리콥터용 구명뗏목은 수리 및 서비스가 두려워 현장이나 훈련에 사용하기 어려움이 있어, 단순한 비치용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바이킹의 가방타입 투척식 구명뗏목은 수리 및 서비스가 매우 쉬워, 항공구조구급대에서 훈련 및 현장 투입에 적극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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