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원분들이 착용해서 난리난 소방관방한복, 바이킹방한복.
언론 및 드라마, 웹툰에까지 출연한 바이킹 국내사업의 대표적인 모델, 그 역습에 관련된 보고내용....
소방관방한복, 랍스터방한복으로 유명한 바이킹방한복은 2015년 국내 서울소방 구조대원의 덴마크 본사 방문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디자인한 국내 소방관 현장대원들을 위한 동계 방한자켓입니다.
이후, 2018년부터 인천소방본부, 강원소방본부, 대구소방본부, 충북소방본부, 광주소방본부내 모든 구조대원분들의 동계 방한자켓으로 공급이 되었으며, 경기소방본부특구단, 산악구조대, 경남소방본부특구단, 전남소방본부특구단, 대전소방본부특구단, 부산낙동강수난구조대등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 군소방대, 산업단지소방대등에서도 겨울 동계용 구조자켓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구조대만 착용하지 말고, 요청에 의거하여, 구급대와 센터/현장조사등의 조직에서도 오랜지색상과 군청색상으로 적용하여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소방관 현장대원분들이 동계 작전 및 현장에서 위험에 대비하여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럼에도 특색이 있고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과 독보적인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당 모델은 정책상 내구연한이 없어, 훼손되거나 교체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추가적인 지급이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2015년부터 소개되고 2018년부터 현장대원분들에 공급이 되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제품에 대한 공식적인 A/S나 불만이 접수된바가 없어, 교체 필요성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은 2~3년내 훼손되거나 문제가 있어 교체되거나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한마다디로, 바이킹 소방관방한복은 제품이 너무 좋아서, 10년은 사용이 가능하겠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반사띠는 발하거나 훼손이 거의 없어,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담당자로서의 소원은, 서쪽의 백령도, 동쪽의 울릉도/독도, 남쪽의 제주도에도 현장대원분들이 이러한 제품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서울소방 구조대원분이 발굴해 주신 모델인데도 (Seoul Safety Jacket), 아직 서울소방 대원분들이 따듯하고 안전한 자켓을 접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마무리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주로 활동하는 부산과 경남, 울산에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N 469 방화복 기준
EN 367 열전도율/불꽃 Heat transfer/flame: Class 2
ISO 6942 열전도율/복사열 Heat transfer/radiant heat: Class 2
EN 20811 투수성 Water permeability: Class 2
EN/ISO 11092 통기성 Breathability: Class 2
EN 1149-2 정전기 특성 Electrostatic properties: 통과
통기성, 투수(습)성, 열전도율 (불꽃, 복사열)이 뛰어난, 방화복 성능의 방한복, 정전기 특성을 감안하여 방지하는 성능,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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