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배터리, ESS등) 화재진압 방법으로는 전기자동차용 방화담요와 수조에 담구는 방식이 있습니다.
방화담요 방식은 확산방지와 지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완전한 화재진압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현재 활성화 되고 있는 수조 방식은 수조에 가두기 위한 다양한 방식과 다량의 물이 필요하며 적절한 공간이 필요하는 등의 부가적인 작업 및 소요가 필요합니다.
최근 독일 폭스바겐과의 합작 기술로 개발된 뮬러랜서(E-Lancer)는 독일 테스트 기관인 DEKRA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장점이 인정되었습니다.
-. 차량 뒤쪽 창문을 통한 전개로 차량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배터리 반응으로부터 대원 보호
-. 매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화재진압, 신속한 완전진압 가능
-. 휴대 및 사용이 쉬우며, 부가적인 작업 및 절차가 불필요
-. 매우 경제적이며 물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조절 가능
-. 직접적인 화재진압 방식임에도 절연처리로 대원 보호
추가적으로, 뮬러랜서는 전기자동차 화재현장이나 ESS등의 베터리 화재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화재현장에서 필요한 랜서 역할을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차량에 비치된 일반 랜서를 대처하여, 뮬러랜서로 베터리화재현장뿐만 아니라 일반화재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뮬러 전기차량 화재 진압장비: E Extinguishing Lance (1000V 절연)
#전기차량화재 #전기차량화재진압장비 #전기차량화재랜서 #전기차량화재진압방법 #배터리화재 #배터리화재진압장비 #배터리화재랜서 #배터리화재진압방법 #전기자화재 #전기차량화재진압 #전기차화재진압 #뮬러전기차량화재진압장비 #뮬러전기차화재진압장비 #배터리차량화재 #ESS화재 #DEKRA #El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