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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Fire Fighting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문제점과 방안 (배터리화재, 방화담요, 전기차량화재진압장비, 배터리화재진압장비, 전기차화재진압장비, 뮬러전기자동차화재진압장비, 전기차량화재)

다양한 전기자동차가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2030년 이후부터는 도로위 자동차의 대부분이 전기자동차로 바뀔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조금씩 발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화재의 위험성과 화재진압 방식에 대한 일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는, 다수의 국가에서 배터리차량 전용 방화담요를 활용하여 질식 소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배터리의 특성상 완전 진화가 되지 않고, 유럽에서는 2단계 방법으로 컨테이너 수조에 전기자동차를 집어넣어 '쿨다운' 방식으로 배터리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독일 폭스바겐 전기차량팀과 공동 개발한 연구 결과;

 

현재의 전기자동차(배터리) 화재 진압 방향)

-. 전기자동차용 방화담요로 질식 및 확산 방지

-. 다량의 물로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 및 순간적인 배터리 온도 저감

-. 컨테이너 수조에 화재차량 입수, 이후 격리 장소로 이동

 

문제점)

-. 배터리는 고온에서 화학작용 발생으로 위험하며, 진압대원 호흡기등에 문제 야기

-. 고온의 배터리는 화학반응으로 산성화 안에서 일부 산소를 발생, 이는 완벽한 질식소화 방식이 불가

-. 발화되는 고온의 배터리는 화재확산 방지 및 쿨다운(온도낮춤)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 방수를 유지해야 하나, 이는 엄청난 양의 물을 소비하게 되며, 오염의 원인이 됨 (임시 대안: 컨테이너 수조에 화재차량 담금)

 

적절한 방안)

-. 전기차량 화재의 근원은 차량용 배터리에 있음

-. 배터리의 화재 확산 방지 및 온도 낮춤을 위해 집중적인 소화수 분사가 필요

 

방법)

-. 전기차량 화재시 열화상카메라로 배터리 화재 부분 감지

-. 특수 랜서로 집중지를 타깃하여 집중적으로 소화수 분사

뮬러 전기차량 화재 진압장비: E Extinguishing Lance (1000V 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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