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누구에게나 중요합니다.
전세계 해상 물동량을 석권하고 있는 APMM (A.P.Moller - Maersk) 해운사의 모든 선대 해상 근무자는 VIKING PV9341 자동팽창식 구명조끼와 MOB1 개인조난위치발신기를 착용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불미스러운 해상사고 및 조난에 대비하고자, 한명이라도 불상사가 나와서는 안되는다는 안전강화에 대한 책임자들의 결정에 따른 진행입니다.
이미, MAN Diesel & Service의 GWO (해상풍력) 해상 직원들에게도 동일한 지시가 내려져 일괄 공급된바 있습니다.
해상 근무자의 최소한의 개인보호장비, 팽창식구명조끼와 MOB 개인조난위치 발신기.
해상에 추락되면 절대 잊혀질 수 없는 장비구성입니다.
RFID방식으로는 절대 가능할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기관분들의 현장 대응을 위해 해상/수상에서 팽창식워크베스트와 MOB1 개인조난위치발신기를 착용하고 계십니다. 확실한 개인보호장비 구성을 갖추셔야 하겠습니다.
거대한 선단들이 엄청난 인원들에 일괄 적용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구명조끼 #팽창식구명조끼 #팽창식워크베스트 #MES #SOLAS #CE #Lifejacket #WorkVest #APMM #MAN #머스크선단 #만엔지니어 #GWO #해상안전 #MOB1 #개인조난위치발신기 #해상개인보호장비 #해상구조작업복 #PV9341팽창식구명조끼 #PV9274워크베스트 #VIKINGwater #VIKINGppe #해상대원 #해상인원 #선박대원 #선박인원 #수상구조작업복 #바이킹개인보호장비 #GWO #해상풍력개인보호장비 #선원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