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in you~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소방서는 23일까지 인명피해 우려가 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한다. 엘리바덴 신월성점 등 복합시설 2곳을 대상으로 현장 훈련한다.
달서구에는 1070곳의 다중이용시설이 있다. 그 중 중점관리 대상은 51곳이다.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돼 현장 대응능력이 특히 요구된다.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한다.
방화문 기능과 방화구획 여부, 천장 속 스티로폼 단열재 부착 여부, 피난시설 위치 등 현황을 파악한다. 옥상에서의 레펠 적정 하강점 확보 등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대구소방본부 #달서소방서 #랍스터방한복 #구조대방한복 #소방관방한복 #바이킹방한복 #VIKING방한복 #PS1000RED방한복 #PS1000빨강방한복 #방화복같은방한복 #겨울방한복 #동계산악구조방한복 #VIKINGsafety #VIKINGfire #방한복 #특수방한복 #SafetyJacket #안전방한복 #소방방한복 #특구단방한복 #구급대방한복 #현장대원방한복 #119구조대방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