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9°C 이하부터는 자켓 착용이 권고됩니다 (미국 시티데이터).
우리나라 평균 10°C 이하와 바람에 의한 추위는 평균 10월에서 4월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7개월).
현장 출동의 최대 90%까지는 강력한 화재 및 폭발등의 상황은 아니나, 대비는 필요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충분한 보호를 받으면서 오랜동안 현장 작전에 충실할 수 있는 활동성과 편의성입니다.
현직 소방관이 직접 컨셉을 잡아서 국내로 반입된 특화된 모델로, 현장 대원분들의 꾸준한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 방한자켓들과 철저히 다른 이유는, 이건만 기억하십시오!
EN 469 방화복 기준
EN 367 열전도율/불꽃 Heat transfer/flame: Class 2
ISO 6942 열전도율/복사열 Heat transfer/radiant heat: Class 2
EN 20811 투수성 Water permeability: Class 2
EN/ISO 11092 통기성 Breathability: Class 2
EN 1149-2 정전기 특성 Electrostatic properties: 통과
통기성, 투수(습)성, 열전도율 (불꽃, 복사열)이 뛰어난, 방화복 성능의 방한복, 정전기 특성을 감안하여 방지하는 성능,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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