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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Life Saving Appliances

구명조끼 착용 상태에서 물에 뛰어드는 방법 (탈출조끼, 해상탈출방법, 선박탈출방법, Lifejacket, 해상탈출, 선박탈출, 해상탈출조끼, VIKINGppe, 개인보호장비)

5m 이하의 높이에서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양손을 부력체를 아래로 눌려주면서 한손으로는 코를 막고 가능한 수직으로 해상으로 뛰어듭니다. 부력체가 해수면 충격을 받아 턱이나 얼굴을 가격하지 않도록 눌러주면서 코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올바른 구명조끼는 수면에서 하늘을 향하도록 자세를 잡아주게 되며, 자세를 잡은 이후에는 양손을 손과 코를 가리고, 몸을 최대한 모으면서 체온 관리와 호흡을 해줍니다.

 

5m 이상의 높이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여, 구명조끼의 가슴끈을 잡고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해상으로 뛰어듭니다. 한손으로는 코를 막고 한손으로는 구명조끼 가슴끈을 잡고 가능한 수직으로 뛰어 듭니다.

수면에서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하늘을 향한 자세에서 양손을 손과 코를 가리고 몸을 최대한 모으면서 체온 관리와 호흡을 해줍니다.

 

여기서, 5m 높이의 기준은 소형 선박과 중대형 선박으로 나누는 수치에 불과합니다. 해상으로 뛰어들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5m 이상의 해상탈출법을 적용하시고, 가능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탈출보트나 구명뗏목, 탈출사다리등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탈출을 시도합니다.

 

부력체를 착용한 상태에서 선실 내부에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구명조끼등의 착용은 반드시 데크와 같은 열린 공간에서 착용해야 합니다. (구명조끼와 워크베스트의 차이)

5m 이하의 해상탈출 장면

 

5m 이상의 해상탈출 장면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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