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호장비는 현장을 이해하는 현장 대원들에 의해서 선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린랜드에는 생각보다 매우 춥고 해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린랜드에 있는 소방관분들의 방화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하의가 나뉘어진 방화복이 아닌 일체형 방화복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변화물상한, 각 현장의 환경에 적합하게 디자인해 드리는, 현장 대원들이 선택하는 방화복, 바이킹 방화복.
그린랜드에서 일체형으로 디자인 된 바이킹 방화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산, 바다, 강, 계곡, 하천, 도심, 시골등 다양한 환경이 집합되어 있는 한국의 현장에서, 현장 대원들의 건강과 복지, 활동성을 보장해 드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방화복과 같은 특수 개인보호장비들은 유니폼이 아니라 환경에 적합한 개인보호장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있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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