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in you~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119특수구조단이 12월11일 오후 소방청사 훈련시설에서 협소한 공간 복합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절기에 주로 이뤄지는 맨홀(지하시설) 공사나 정비 중 발생하는 인명 사고는 구조현장에서 급박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인명구조가 요구된다.
훈련은 ▲현장안전, 공기정화 ▲구조대상자 위치파악 ▲시스템 설치 ▲구조자 진입 ▲구조대상자 신변파악 및 구조 등으로 진행되며 구조대상자의 신변보호가 주 핵심으로 이뤄졌다.
대전소방본부 곽명상 119특수구조단장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긴급 재난의 상황 발생에 맞춰 구조대원의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협소한 공간에서의 인명구조 발생을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대전소방본부 #대전119특수구조단 #구조대방한복 #소방관방한복 #바이킹방한복 #VIKING방한복 #PS1000RED방한복 #PS1000빨강방한복 #방화복같은방한복 #겨울방한복 #동계산악구조방한복 #VIKINGsafety #VIKINGfire #방한복 #특수방한복 #SafetyJacket #안전방한복 #소방방한복 #특구단방한복 #구급대방한복 #현장대원방한복 #119구조대방한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