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1 (해상수상개인조난신호발신기)는 해상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구조 상황을 대비하는 기본 장비입니다. 절대 신속하게 찾아서 구조합니다.
아직도 RFID 방식을 믿고 있습니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RFID 방식을, 마트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관의 표준이 탐지기를 가지고 바다와 강과 호수를 뒤져야하는 RFID (상점에서 도난품 방지용) 방식을 사용합니다?
팽창식 구명조끼 및 워크베스트에 설치된 상태에서, 해상/수상으로 추락되어 팽창되면 자동으로 MOB가 작동하여 GPS신호를 AIS로 발송하여 구조 위치를 전달, 구조될 수 있는 개인용 조난 신호기 입니다.
MOB가 작동되면 AIS가 감지하여 경보 및 위치를 전달합니다. AIS는 모든 배에 필수로 장착되어 있으며, AIS가 없는 경우에는 VHF주파수에서도 경보를 받아 인지를 시킬 수 있습니다.
-. 간단하게 팽창식 구명조끼 및 워크베스트에 부착.
-. 밝은 시각적 위치등.
-. 신속한 구조위치 파악.
-. AIS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에 신호 포착.
-. 자동팽창으로 자동 작동.
-. 현존 MOB모델 중 가장 소형, 대략 30% 작음.
-. 24시간 작동.
-. 5년 보장.
-. 7년 베터리 수명.
-. DSC (Digital Selective Calling)기능 탑재.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MOB1 #RescueME #ManOverBoard #해상개인조난신호기 #수상개인조난신호기 #초소형MOB #해상조난신호기 #수상조난신호기 #팽창식구명조끼용조난신호기 #해상구조대 #수상구조대 #해양경찰 #해경 #해군 #초소형조난신호기 #어업지도선 #수상대원 #해상대원 #실종신호기 #개인보호장비 #VIKING #바이킹 #AIS #MOB테스트영상 #VIKINGsaf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