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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VIKING PS4170 Suit, 바이킹, 수난구조, 해상구조, 소방, 수상구조복)

▲ 제2부두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 중인 모습     ©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지난 14일 오후 2시경 마산항 제2부두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난사고 유형별 대응능력을 항샹시키기 위한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여름철에 바다나 호수, 하천 등의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구조대원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수상 인명구조기법 교육 △잠수이론(잠수물리 및 잠수생리)교육 △잠수장비 사용법 숙달 및 점검 △수중 요구조자 수색 및 구조자 인양법 등 종합적인 수난인명구조 실습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지휘한 김종력 119구조대장은 “물놀이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지정된 장소와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에서 이뤄져야 하며, 익수자를 발견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http://www.fpn119.co.kr/sub_read.html?uid=56372§ion=sc102§ion2=소방서


%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의 해상/수상 구조/작업복 PS4170 (오른쪽 형광색 복장)이 이번 훈련에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 Donghoon Kim

dki@viking-life.com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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