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헬리콥터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선상에서 필요한 절차를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상계획의 메뉴얼에 따라 준비해야하며 호이스팅 장소등을 준비해야합니다.
모든 승조원이 대기해야하며 선박의 레이더를 꺼야합니다.
헬리콥터가 접근할때는 긴급통신채널인 VHF16으로 접촉하여 헬리콥터가 도착하기 이전에 호이스팅 장소를 정합니다.
해당 선박은 속도를 줄이고 바람의 상태를 확인하며 지시를 따릅니다.
선박으로 10~20도로 접근하면서 최선의 상황을 고려합니다.
이동할 환자는 가능한 협의된 호이스팅 장소 근처로 이동시키고 적합한 시점을 기다립니다.
한명은 헬리콥터의 호이스팅줄을 관리하며, 가능하다면 2명의 보조인력이 요구됩니다.
헬리콥터 지원 담당은 반드시 해상안전헬멧과 승인된 구조 장비들을 갖추어야 하며 적합한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견인선이 먼저 도착하고 연결고리가 뒤를이어 내려오면 발로 확실하게 확보해야 합니다.
이 견인선은 어떠한 것도 연결하거나 다른곳으로 이동해서는 안됩니다.
선행 대원이 도착하여 현장의 지휘권을 가집니다. 의료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진이 뒤를 따르며 필요한 경우에는 스트레쳐를 내립니다.
선행 대원이 내려오는 스트레쳐를 호이스팅줄에서 떼어내고 나머지 인원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가 선박과 연결된체 떠 있는 동안, 선행 대원과 의료진이 환자를 들어올리기 위한 준비를 진행합니다.
의료진이 먼저 헬리콥터로 복귀하여 환자의 탑승을 돕습니다. 그 다음에는 환자를 올려 보냅니다.
환자의 스트레쳐를 올릴때는 헬리콥터와 선박간의 연결선이 확실하고 안전하게 연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때, 선행 대원이 연결줄을 관리하고 선박의 인원은 도움을 제공합니다.
호이스팅 대원과 의료진이 환자를 헬리콥터 내부로 이동시키고 필요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중상이 아닌 환자는 RESCUE-WRAP이라는 방식으로 구조슬링이나 하네스를 이용하여 올릴 수 있습니다.
모든 탑승이 완료되면 선행 대원이 올라갑니다.
모든 임무가 완료되면 호이스팅 대원이 연결줄을 끌어 올립니다.
호이스팅 연결줄을 관리하는 담당자는 연결선을 확실하게 바다로 던져야하며, 연결선이 확실하게 걸림이 없이 바다로 던져져야 합니다.
von 아이슬란드 해양경비대
대원의 안전이 확보되면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원의 개인보호장비와 훈련은 현장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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