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러랜스 도입 시 화재진압시간 단축효과 실증 정보 (전기차화재진화장비, 전기자동차화재진압장비, 전기트럭화재진화장비, 전기버스화재진압장비, 배터리화재진화장비, 열폭주진압장비, 상부타격식관통형관창)
[뮬러랜스 도입 시 화재진압시간 단축효과 실증 정보]
기본 화재진압방식 대비 시간 비교 정보 (리튬이온 배터리 기준)
구분 | 평균 진압 소요 시간 | 특징 |
기존 화재진압방식 (냉각위주) | 3~6시간 | 외부분사 -> 반복 냉각, 소화수 5,000~10,000리터 소모. |
뮬러랜스방식 | 10~30분 | 내부 셀 직접 침투, 열폭주 원인 차단, 재발화 가능성 대폭 감소 |
*소방청 시범 자료 및 독일 TEXPORT-LUKAS 공동 실증 실험 기준.
(요소별 분석자료)
(1) 진입 시간 절약.
기존: 차량 하부 배터리까지 진입 -> 고온 및 구조물 절단 필요.
뮬러랜스: 전용 드릴 형태로 즉시 차량 바닥 침투 가능, 배터리팩 내부 초기 진입 10~20분 단축.
(2) 냉각 시간 단축.
내부로 직접 소화수/냉각수 주입 -> 냉각 효율 극대화.
기존에는 외부에서 물을 뿌려도 내부 셀은 계속 발열 -> 냉간 완료까지 3~5배 더 빠름.
(3) 재발화 방지로 반복 진입 없음
재발화로 재진입/재살포하는 회수 저감 -> 전체 현장 체류 시간 최소화.
해외 사례 기반 비교
사례 | 내용 | 진압 시간 |
스웨덴 구조대 | 테슬라 모델S 화재 -> 기존 진압 시도 실패 후 뮬러랜스 도입. | 기존: 4시간 -> 뮬러랜스: 22분 |
함부르크 공항 | 전기버스 ESS 화재 대응 훈련 | 기존 방식 대비 평균 83% 시간 단축 |
핵심요약:
뮬러랜스를 활용하면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진압 시간을 70~90% 단축할 수 있다.
단순한 시간 단축만이 아니라, 재발화 방지 및 소방관 위험 노출 최소화, 소화수 사용량 극격한 감소라는 효과도 포함된다.
{참고출처}
Texport Fire Service Solutions - Battery Fire Testing Results(독일)
NFPA Fire Hazard Report on EV Batteries
EU Fire and Rescue Study on Lithium Battery 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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